정모아, 김미려 딸 최근사진

김미려 딸 정말정말 귀엽죠 ㅋㅋ 저는 처음 보고 만화 캐릭터인줄 알았습니다. 김미려 딸 눈크기가 어마어마하더군요... 속눈썹도 정말 길고 순정만화에 나오는 아이 같아요 ㅎㅎ

김미려도 보면 못생긴 얼굴이 아닙니다. 눈코입 따로보면 이쁘더라구요. 정모아 아빠도 잘 생겼구요.

딸 정모아가 정말 조합이 잘되어서 나온듯!

인터넷에 엄마아빠가 올린 김미려 딸 최근사진 모아봤습니다.

어구 이뻐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군요~

이렇게 이쁜 정모아~

봉산탈춤? ㅎㅎㅎ

처음에 김미려가 딸을 낳았을때 한 인터뷰를 보면 빵 터집니다. ㅋㅋㅋ

 “솔직히 딸을 낳고나서 처음 봤을때 얼굴은 한무 선생님이었다. 그 누구도 그 말을 하진 않았지만 다들 동감했다”

아놔 이 이쁜 정모아를 한무라니 ㅋㅋㅋ

김미려 딸 처음 낳고 안았을때.. 아이가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자신의 몸의 따뜻한 체온이 나눠지면서 같아지니까 눈물이 났었다고 해요.. 엄마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겠죠.

정모아 애교가 넘치는것 같아요~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딸의 이름을 '정모아'라고 지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의 이름과 성을 함께 부르게 되면 사랑을 받는다고 해서 이렇게 지었고 정을 모아서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베풀고 돈도 모으고 사랑도 모으라는 뜻”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꽤 신경써서 잘 지은것 같아요.

정미려 딸이 솜사탕 먹는 장면 입니다. ㅋㅋㅋ 달달한거 먹어보겠다고 저 작은 입을 한껏 벌려서 앙!! 귀엽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정모아 속눈썹이 ㄷㄷ

정모아 아가씨 부끄러울까봐 하트모양 스티커는 제가 넣었습니다. ㅋㅋ

숨막히는 뒤태!

눈이 너무 커서 울려고 하는거 같아요.

정성윤 김미려 부부는 아이를 낳는게 효도하는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4명은 낳을거라고 합니다. 헐~ 이렇게 이쁜 애기들이 네명이면 행복은 8배일듯~

이렇게 에쁜 딸을 가진지 몰랐을때.. 갑자기 우울증 증상이 와서 힘들엇다고 합니다. 막 기분이 좋았다가 확 가라앉고.. 자신의 개그맨 인생이 끝난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에 많이 우울했다고 하네요. 이상해서 테스트를 해보니 임신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와 이뿐 정모아는 이제 혼자서 저렇게 먹는군요.. 역시 아이들은 빨리빨리 큽니다.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데뷔한지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 입니다. 처음에 김미려가 출산 후에 수입이 끊겨 경제적으로 힘들까봐 많이 고민도 했었다고 해요.. 이제는 딸래미 때문에 이름이 좀 더 알려진듯^^

ㅎㅎㅎ 막 입에 묻히고 먹어도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매니저 역할?^^

컴퓨터로 엄마 아빠 스케쥴 보고있는거같음 ㅋㅋ

애한테 무슨짓이에요 ㅋㅋㅋㅋ

으아 정모아 이뻐 ㅜ

아 김미려 딸 사진들 보면 강아지도 같이 키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엄마아빠가 반려견을 대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산후조리원에서 나와 집으로 딸을 처음 데리고 왔을때 키우던 강아지가 질투해서 머리를 앙 하고 살짝 물었다고 해요.. 그래도 막 혼내지 않고 지금은 아주 잘 지낸다고 하네요.

두라리 중 한마리는 정모아가 집에 왔을때 부터 막 옆에서 핥아주고 그랬다고 합니다. ^^

강아지 보다 더 귀여운것~!

헐 ㅋㅋㅋㅋㅋㅋㅋ

옴마? 시크한 매력이~!?

이건 모기에게 물린거라고 해요 ㅋㅋ 참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