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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유명인 이야기

윤보미 성형? 다이어트!

요즘 에이핑크 윤보미 보면 갑자기 확 이뻐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 소개하고 시작해볼까요?


윤보미(尹普美) 나이는 93년생 고향은 수원 입니다. 윤보미 키가 작아보이는데 그래도 163cm로 딱 적당한 편 입니다. 혈액형은 왠지 모르게 어울리는 O형, 언니와 남동생이 있는 둘째 입니다. 


고색초등학교, 고생중학교를 나와 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 윤보미 종교는 개신교로 교회를 다니는군요.. 태권도 3단이라는 의외의 면이 있고, 리드보컬 및 메인댄서로 포지션이 나와있을 정도로 노래도 춤도 잘하는 야무진 처자 입니다. 








올해 들어 갑자기 여신느낌 나는 윤보미


생긴건 새침하니 귀엽게 생겼는데 목소리는 좀 허스키 한 편 입니다. ㅋㅋ 윤보미 매력은 예능에서 나오죠. 이쁜척 하지 않고 고릴라 같은 개인기도 하고 그래서 여덕들도 꽤 있는 편 입니다. 역시 여자의 적이 되지 않으려면 잘 망가져야... 






슈퍼딸로 불리기도 하는데, 윤보미 부모님 슈퍼마켓이 수원에 있습니다. 스케쥴 없을때는 와서 가게일 도와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닐듯.. 너무 떠버려서 가게일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효도 많이 할거 같아요.




들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거스럼돈을 손님에게 더 주기도 한다고 ㅋㅋ




윤보미 미모 너무 이뻐졌죠? 이정도면 배우해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윤보미 별명 중 하나가 '먹보미'일 정도로 굉장히 잘먹고 먹는걸 좋아합니다.



윤보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부대찌개, 삼각김밥이라고 해요 ㅋㅋ 이상형이 키 얼굴 안보고 윤보미 하나만을 바라봐주고 부대찌개 잘 만드는 남자면 된다고 ㅋㅋ





엄청 살빠진 모습..


팬들 사이에선느 윤보미가 활동 시작하기 두달 전부터 살을 빼고 활동하면서 많이 먹는다며 살빠진 상태를 보면 에이핑크 컴백 시기를 알 수 있다는 농담도 돌고있다고 합니다. ㅎㅎ




저는 속깊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윤보미가 참 착하고 심성이 착하다고 해요.


"보미는 방송에서는 밝고 재미있는 이미지이나, 가장 마음이 여리기도 하다. 눈물도 많고 주변사람들을 잘 챙겨서 마음을 털어놓을수가 있다. 혼자 봉사활동도 다녀올 정도로 남을 돕는데 적극적이다."

- 박초롱 


"상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이야기도 잘 들어준다. 동물을 정말 좋아해서 유기견 센터에 찾아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걸그룹 멤버가 아닌 편안한 모습으로 삶을 즐기기도 한다 그 모습이 너무 이쁘다."

- 정은지


"제가 힘들때는 보미 언니를 찾아가요"

- 오하영


이런 것만 봐도 얼마나 마음이 착한 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이뻐진 모습이 윤보미 성형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언제나 봐도 자연스러운 얼굴 입니다. 그리고 윤보미가 다이어트로 살짝 통통해 보일때도 있고 이렇게 마를떄도 있고 자주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윤보미 몸매도 조금 더 좋아진 느낌이 있는데 작년에 봉춤을 배웠었다고 하네요.


운동삼아 다녔는데, 봉춤 추는 사람들 몸매 라인이 너무 이뻐서 바로 등록을 했고 본인도 배우면서 허리 라인이 좀 더 이뻐진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윤보미도 그렇고 다른 멤버들도 다들 착한것 같습니다.


윤보미는 맹세코 지금까지 멤버들끼리 싸운적이 한번도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평소에 대화도 많이하고 조금이라도 기분상하는게 있으면 서로 대화를 통해서 오해를 푼다고 해요. 그래서 애들이 항상 밝아보이나 봅니다.^^


역시 성격과 인성이 좋아야 오래 가는것 같아요. 예외도 가끔 있긴 하지만 어느 분야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윤보미 피부가 참 좋아보임.. 뭐 걸그룹이나 배우 등 외모로 먹고사는 연예인이라면 대부분 그렇겠지만요.. 뭔가 생긴게.. 꾸밈없어 보여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면은 평소 성격이나 웃는 모습만 봐도 가식없어 보인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이렇게 일부러 섹시함을 드러내려고 하는 모습은 어울리지 않음.. ㅋㅋ



이렇게 해도 귀여운 윤보미 ㅋㅋ





물먹는 모습이 초딩같네요 ㅋㅋ



성격도 좋고 이쁘고 운동도 잘하고.. 가치관도 올바른 아이 같고.. 윤보미 남자친구 혹은 미래 남편은 누가 될지 굉장히 부럽네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윤보미 민낯을 보면 진짜 어려 보입니다. 고1 정도라고 해도 믿을듯.





어쩔땐 빙구같은데 또 이럴때 보면 너무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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