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유해물질, 없는 제품 없을까. 본문
치약 유해물질, 없는 제품 없을까.
오늘 방송에 치약 유해물질 논란으로 인해서 또 한번 뜨거워졌습니다. CMIT/MIT.. 이름이 뭔가 복잡해 보이긴 하는데 이게 물질 보존제라고 해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미 금지된 성분인데 아모레퍼시픽 치약, 애경 치약 등 한국 30여개 회사에 미원상사라는 곳의 치약 유해물질 성분이 담긴 재료가 납품이 되었다고 해요.
안전한 치약을 찾기 위해 엄마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겠네요.
조금 자세히 알아봅니다.
메디안 치약들이 가장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 큰 논란이 되었던 것 입니다.
여러번 깨끗하게 헹궈내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식약처에서 금지한 성분을 써놓고 문제가 없다고 하는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치약 유해물질 뉴스를 본 시청자들은 구매한 제품을 모두 반품 교환 및 환불 받고 싶어 합니다.
구입하신 곳에서 가능하며, 일부 마트는 영수증 없이도 받아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알갱이 있는 치약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 미세한 플라스틱 알갱이가 잇몸에 들어가거나 해서 염증을 일으킨 사례들도 꽤 많다고 해요.
유해물질 없는 치약 제품이 없나 싶어 찾다가 다른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