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박근혜 세월호 7시간 이후. 본문
사이코패스 박근혜 세월호 7시간 이후.
저는 이번 뉴스 보도를 보니까 박근혜가 사이코패스라고 확신하게 되더군요. '세월호 7시간' 만큼이나 섬뜩한것이 그 이후 발언 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징그러운 인간이 또 있을까요?
마음의 준비부터 하셔야 할듯 합니다.
알고나니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더더욱 궁금해진다.
박근혜가 세월호 바로 다음날..
갑자기 '체육개혁'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게 어떤 느낌인지.. 예를 들면 한 학교에서 누군가가 폭탄을 터뜨려서 엄청난 학생들이 죽게 되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런데 교장이 다음날 체육대회 어떻할거야?? 이러고 있는거랑 비슷합니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고 몇달이 지난것도 아니고 그 바로 다음날이면 아이들 시체수습도 제대로 되지 않은날 입니다. 24시간 그 이야기만 하냐며 정책도 챙겨야 한다고..
네.. 물론 그말도 맞다 쳐봅시다.. 도대체 어떤 정책을 이야기 하는가 봤더니..
세월호에 빠지지 말고.. 승마 관련 일 빨리 하라고... 결국 최순실 딸래미 일을 챙긴거군요..
수백명의 사람이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고작 한다는 말이 정유라 챙기라는 소리라니..
저 말이 사실이라면 박근혜는 세계 사이코패스 역사에 오를 만큼 제정신이 아닌 인간으로 보입니다. 그럼 세월호 7시간 동안.. 누군가와 함께 단둘이 있었다는 말도 사실이 될 수 있겠군요.. 뉴스를 보면서 배가 가라앉아도 자신의 사소한 욕심 채우는게 우선이었을 사람이니까요.
이렇게 긴박한 상황에 도대체 뭐했냐 근혜야..
미군이 이 큰 군함을 파견하겠다고 하니까 그것도 거부해버리고.. 도대체 왜 아이들을 죽이려했니..
세월호 침몰 당시 아이들을 구하러 간 어민들의 실제 음성을 써놓은 이미지 입니다.
박근혜는 종신형에 처해야 합니다.